개봉하자마 첫인상은 블루베리가 생각보다 푸른빛이 안 느껴진다는 거였어요. 그런데 확실히 착용을 하니까 은은하게 파랗다는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:) 그리고 반짝이가 예상보다 많은 느낌!! 착용했을 때는 그래서 더 예쁜 듯 했어요. 팬던트 크기도 생각보다 작았는데 그래서 좋았어요..이거 너무 작은 거 아니야??했는데 컸으면 촌스러웠을 것 같네요. 대만족입니다
babtseoul